Sewaan percutian suite persendirian di Gangwon

유천하우스 Youcheon house, 집앞 시원한 계곡과 평상 무료

원룸(독채) 단독사용 화장실 샤워기, 취사용품 및 냉장고, 에어컨, 전자렌지, 밥솥 등 완비 집앞 청정 계곡, 넓은 평상, 고기를 구울수 있는 그릴 보유(유료), 계절한정 채소 제공 스키장비 렌털, 강습 소개 가능 알펜시아 리조트 5분, 용평리조트 15분 ※ 애완동물 출입 및 늦은 시간 고성방가 불가 It is a clean studio room with toilet, shower, kitchen, air conditioner included. 5 minutes to Alpensia resort, 10 minutes to the Olympics stadium. ※ We can introduce you to ski equipment rental and ski lessons. ※ Public transportation - Airport bus : Get off the Alpensia Resort - Express Railway : Get off the Jinbu station

소담하우스 4인실

ෆ소담하우스 동일한 크기의 넓은 방이 2개이며 개별 냉,난방 가능하고 거실도 별도로 냉,난방됩니다. 침대와 매트리스, 테이블, 비품 하나하나 고민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소담하우스에서 내집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KTX 강릉역 1km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주변 맛집과 카페, 도보 가능한 편의점이 있습니다. 주방과 거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여행 시 적합한 숙소입니다. 호스트가 건물 내 상주하며 게스트가 바뀔 때마다 직접 청소하고 침구를 세탁 합니다. [객실] 침실 2개(퀸 사이즈 침대 2개), 거실, 주방, 단독 욕실 1개 / 2층 위치 [비품] 에어컨, 70인치 티비, 냉장고, 인덕션, 전기밥솥, 전자렌지, 커피머신, 냄비 및 프라이펜, 그릇세트, 각종 조리도구, 컵, 맥주잔, 소주잔 드라이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치약 1인 기준 타월 2매, 생수 500ml, 커피캡슐 제공 [주차] 주차 가능합니다

죽도 계단집

동해 바다를 가르는 서퍼들, 죽도의 햐얀 백사장, 그리고 힘차게 들려오는 파도소리, 이 모두를 소파에 앉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해변에 맞닿은 집입니다. 동해안 최대의 서핑 해안 죽도해변에 자리잡고 있어요. 서핑을 하다가 혹은 바다수영을 즐기다가 그대로 집으로 들어오면 되지요. 이른 아침엔 동해안 일출이 만들어내는 붉은 노을을 침대에서 즐기고, 아침에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 죽도 전망대까지 산책을, 틈틈이 서핑과 스킨스쿠버를, 그리고 나른한 오후에는 테라스에서 그늘을 즐기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마지막으로 저녁엔 바베큐까지. 아주 가까이에 서핑샵, 커피점, 편의점이 자리잡고 있어요. 와이키키해변이라는 이름 그대로 죽도해변에는 타이음식점, 일본음식점, 브런치가게, 햄버거가게, 짬뽕집, 피자집, 치킨집 등등 다양한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서핑은 기본, 스킨스쿠버, 바다낚시도 즐길수 있답니다. 완벽한 휴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숙소입니다.

감자와 고구마 하우스

숙소는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 도보로 오분거리에 주천강이 있습니다. 주천강에서는 다슬기잡이와 낚시가 가능합니다. 가족단위로 놀 수 있는 계곡이 차로 10분거리에 있으며, 하늘이 맑아 별이 잘 보입니다. +근처에 횡성루지체험장이 생겼습니다. 주변 놀거리를 찾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저희가 사는 집과 숙소가 분리되어있는 독채형태입니다. 잠금장치가 되어있고, 화장실,부엌 모두 따로 사용합니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주소: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에 위치해있습니다^^ 5kg 미만의 반려동물과 함께하실 경우, 1마리당 1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5kg이상의 반려동물은 동반이 어렵습니다**

Private Family House (Yelim)

여름에 시원한 청정도시 태백시에 위치한 독채 입니다. 큰거실, 큰방 마음껏 해드실 수 있는 주방과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복층구조로 이층은 화장실이 있는 예쁜 방이 있읍니다. 태백 펜션중 최고의 시설과 위치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숙소로 독채로 사용하며, 주변에는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주점,커피전문점, 노래방들이 있습니다. 5대이상 주차가능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아침일찍 도보로 10분거리에 연화산 둘레길로 아침의 산책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파티를 즐기며 저녁을 마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바다는 삼척 동해.호산, 임원 이 있습니다. 덕구 온천까지 약 66km 입니다.

써밋베이미키스테이(오션뷰.야경.해돋이.영랑정먹거리촌카페거리. 영랑호.설악산 고성바다5분)

가끔은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뷰멋집으로 달려가고플때, 초대합니다. 해수욕장이 코앞. 영랑정포장마차거리에서 소주한잔에 신선한 회한접시. 발코니아침일출과 .그리고 해수욕장 모래밭에누워 달빛을 감상하는 그런 속초여행. 그곳에 저희집이있습니다. 발코니에서보인는 바다와 파도소리그리고 속초의 야경을 즐겨보세요. 수영복차림으로 해수욕장으로 바로 달려가실수있는 속초 유일한곳. 영랑호산책으로 또다른 힐링도 하시고여 그런곳입니다.여행으로지친 몸을 해수로 풀어보수있는 사우나도 근처에있습니다. 설악명산. 울산바위풍경. 재방문시 5프로 추가할인. 호스트에게 연락주세요.

[봉포든해_5호]침실 2개 시몬스침대 2개 (케어키즈존/사전협의 후 가능)

@sun_goseong 제공되는 것들 •온,냉방용 에어컨 •퀸베드 2개(시몬스 메트리스2) •샴푸,컨디셔너,바디클렌저,핸드워시(이솝),헤어드라이어(다이슨 에어랩),치약,스킨,로션(닥터쥐) •빔프로젝트,lg스탠바이미,넷플릭스,블루트스 스탠드스피커(마샬),WiFi, •식기,와인오프너,와인잔,커피머신(드롱기),커피캡슐 •냉장고(소형+중형),전자레인지,커피포트 •그 외 개인위생 도구(칫솔,면도기,폼클렌저등)는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건물 내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1객실 1주차)

*바릴로체 독채마당 /넷플릭스TV 애견 독채마당 80평 정원

바릴로체는 새로 신축한 전원주택으로 80평의 단독 전용 정원이 앞 마당에 조성되어 있고 사방에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가족, 연인이 함께 바비큐, 불멍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확 트인 뷰를 자랑하고있어 사계절내내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그네, 파라솔, 풍차가 있는곳) * 천연 잔디밭에서 가족, 연인끼리 색다른 뷰를 즐기세요(텐트, 타프, 설치 가능합니다)

[No. 102] 아이프 로컬 스테이 여주 | IIFE Local Stay Yeoju

IIFE LOCAL STAY YEOJU 아이프 로컬 스테이 여주 - 경기도 여주, 산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시골마을에 위치한 한 팀만을 위한 스테이 - 시골마을에서의 생활은 현재를 살아가는 도시생활인들에게는 어쩌면 결핍되었을지 모를, 새로운 감각들을 깨우는 시간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프 로컬스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골생활 속 충만함과 여유는 완전한 휴식, 혹은 새로운 영감을 가져옵니다.

stay춘심 #4

인☆그램 @chuncheon_chunsim 숙소주소: 춘천시 명주길 5-2 입실 당일 자세한 안내 보내드립니다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춘천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춘심'은 각 방을 잇는 마당과 루프탑이 있는 숙소입니다 대문 안에 네 채의 건물이 있고 그 중 가장 작은 하나의 건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침실과 욕실겸화장실)

속초 전통시장 중앙내부에 위치한 휴 하우스 2호점

속초토박이 부부가 운영하는 깔끔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방 1개와 주방 그리고 넓은 거실이 있습니다. 만석닭강정 본점이 위치한 속초중앙시장안에 위치하고 있어 먹을거리, 구경거리가 풍성합니다. 지역주민만이 알 수 있는 맛집소개도 가능합니다 시장안 숙소라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시장공영주차장(유료)이나 속초시청 무료주차장을 이용부탁드립니다

소곤소곤

소곤소곤은 비대면 셀프 체크 인 & 아웃으로 운영되며 숙소와 마당 모두 손님외에는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더보기]를 누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단 하루라도 답답한 일상 속의 휴식으로 머무실 수 있도록 자리하겠습니다. 『 소곤소곤 』 산과 들의 풍경 함께 앉았던 뜰 낮의 새소리와 밤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