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aan percutian dengan pengecas EV di Hangyeong-myeon

오롯한 휴식 달숨스테이/독채숙소/셀프체크인/4인기준

이 곳은 가족이나 소규모 친구,친지들과의 여행에 적합한 곳입니다. 도시나 타지역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제주 시골의 분위기와 정취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도 많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저희 달숨스테이에서는 여행오신 분들께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기분으로 쉬어가실 수 있도록 청결과 방역에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저희 숙소 주변에는 커다란 수형을 자랑하는 팽나무,벚나무,동백나무와 비자나무 등이 있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스러운 마을 골목도 좋은 산책 코스랍니다. 숙소에서 차로 10분 거리엔 하나로마트가 있고 저지오름과 올레길 코스도 있으며 숙소에서 도보로 5분 거리 내에 편의점과 보건소,식당, 은행 등 편의시설 등이 가까이 있습니다. 또한 데미안, 크래커스, 그해여름, 밀크홀,유람 등 유명 맛집,카페가 근방에 있고 저지리 쪽으로 5~10분정도 차량이동 하시면 식당가도 있습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 - 삼춘네밥상(조식제공)

"바람이 쉬어가는 집 - 삼춘네 밥상"은 협재 해변과 비양도가 내려다 보이는전망 좋은 동명리의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 삼춘네 밥상"은 바람네와 솔이네, 율이네가 함께 운영하는 숙소입니다. 삼춘네밥상의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여유있게 제주도를 즐기고자 하는 게스트에게 좋습니다. 음식 솜씨 좋은 솔이네 언니와 사찰음식 지도자 김형미님이 정성스럽게 조식을 준비하고, 깔끔하고 감각있는 율이네가 숙소를 꾸미고 관리합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에서 제공하는 아침 밥상은 제주에서 생산하는 로컬푸드로 호스트가 직접 준비합니다. 보통은 한국식 가정식이지만 가끔은 사찰음식 지도자 김형미님의 도움으로 사찰음식, 중국 산둥성에서 요리하다가 제주로 시집 온 요나씨의 도움을 받아 중국식 가정식이 나갈 수 있습니다. 친근한 이모네 삼촌네 집처럼 마음 편하게 놀러오세요.

<완연한 청수리> 고즈넉한 감성숙소 (불멍/바베큐)

숙소 <완연한 청수리>는 룸.1 룸2 총 2개이며 두 방의 출입구가 멀리 떨어져 있어 프라이빗하고 조용합니다. 숙소 뒷편에 호스트 부부의 가정집이 있어 상시 관리되고 있으므로 숙소의 컨디션이 항상 쾌적합니다. - 불멍 : 약 1시간 ₩30,000 (장작, 오로라가루, 마시멜로, 담요) - 장작추가 : ₩10,000 - 바베큐: 장비, 숯, 착화탄, 토치, 집게, 가위, 법랑그릇, 컵, 소금, 후추 ₩30,000 -부르스타,냄비 대여 ₩10,000 (차로 10분거리에 큰 마트가 있어 고기 구입하기 쉽습니다.) - 푹신한 침구 - 숙소 주변 맛집 리스트 공유 - 넷플릭스, 유튜브, 일반채널 가능 - 다락층에서 보드게임 가능 -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펌핑치약 - 상비약(모기약, 알콜스왑 등),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그 외 궁금하신 점은 메시지로 남겨주세요 :)

제주서쪽, 돌, 바람, 노을

제주 서쪽 해안마을 한림읍 수원리에 위치한 숙소 입니다. 2023년 4월에 완공한 신축 단독주택입니다. 거실창으로 바다가 보이고 방 창문으로는 한라산을 볼 수 있습니다. 차로 애월 한담 해변이 10분, 협재해변이 10분 걸리는 제주의 서쪽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 입니다. 올레길 15코스에 위치해 있어 제주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해안로가 있어 올레코스를 따라 해안로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202번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300미터 거리에 편의점이 있으며 주변에 마트, 해안로를 따라 식당과 카페들이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시 인 제주 <1387>

'또시 인 제주' 독채펜션 <1387> 입니다. 저희 집은 제주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서쪽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와 가깝지만 마을 초입에 위치하여 바다내음보단 신선한 바람을 맞이 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바다와 평화로운 제주 마을을 둘 다 즐길 수 있는 저희 집에서 힐링하고 가세요. 내 집이다 생각하며 필요한 물품들을 구비하였고 실내외 인테리어 또한 계속 보완하고 있어요. 사진보다 실물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숙소 3채 함께 예약 가능합니다. 18인 이상의 단체 이용 희망 시 문의 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웨스트힐> <솔레올레> <제주1387>

바다/한라산뷰/귤밭뷰/넷플릭스/조용하고넓은숙소/예스테이

숙소안내를 꼭 끝까지 모두 읽어주세요. 예스테이는 2인전용숙소 입니다. (2인기준 메인방1개 오픈) 2층 별채를 게스트가 단독 사용합니다. 낮에는 한라산과 바다를 한눈에 보며, 사방의 귤밭과 나무들로 힐링 가득한 공간이 되고, 밤에는 아름다운 노을이 눈앞에 펼쳐지는 고요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예쁜 돌담 길을 걸어 조용히 산책할 수 있고, 걸어서 5-6분 안에 식당, 편의점, 핫한 카페를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차로는 15분 안에 해안도로를 갈 수 있고, 곽지와 한담해변이 가깝습니다. 예스테이에 머물며 여유와 고요를 느끼며 아름다운 제주를 여행하세요.

푸르다오션,복층커플룸(오션뷰)

제주도 서쪽 월령선인장마을에 자리한 푸르다오션입니다:) 선인장 마을이라는 독특한 이름만큼 마을이곳저곳 야생선인장을 쉽게 찾아볼수있으며 마을내에 선인장과 바다사이 이쁜 해안산책로를 즐겨보세요! 전 객실 아름다운 오션뷰에 숙소앞에 바로 떨어지는 선셋을 감상하실수있습니다! 항상 청결한 모습으로 친절하게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8월 특별할인> 대형온수욕조무료/귤밭뷰/커플독채_호텔코코트리

제주 서쪽 청수곶자왈의 신선한 공기, 작은 새들의 지저귐, 귤밭풍경의 제주스러움과 유럽 어느 시골 분위기의 숙소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겨보세요. *숙소 인원에 맞춰 침구를 준비해드립니다. (24개월 미만 영유아 기존 침구 사용시 무료숙박) 추가침구 신청 시 - 1인용 일 2만원

도제랑 인 제주(도을)프라이빗온수노천탕,귤밭잔디정원있는 제주돌집!

도제랑인제주 도을은 바람이 돌에 스미고, 빛이 시간에 머무는 고즈넉한 제주옛집입니다. 올레8코스 생태공원를 따라 진황등대에서 일출일몰과 마주하고 논짓물바닷가와 군산오름이 배경이되는 빛이 머무는 곳...도제랑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