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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tutur dalam Inggeris dan Korea
  • Tinggal di Seoul, Selatan Korea
저는 반지공방 아뜰리에호수를 운영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Pengalaman 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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